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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5cm' 성훈 옆에서도 넘사벽 피지컬 뽐내는 '키 187cm' 안보현

배우 안보현이 MBC '나 혼자 산다'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우월한 피지컬을 그대로 뽐냈다.

인사이트FN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인상 깊은 악역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안보현이 '넘사벽' 피지컬을 뽐냈다.


지난 26일 페이스북 'MBC 예능연구소'에는 오늘(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기존 '무지개' 멤버인 박나래, 성훈, 기안84, 이시언과 게스트로 출연한 장도연, 안보현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피지컬을 뽐내며 서 있는 안보현은 팔을 올리고 포즈를 취했지만 쑥스러움이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MBCentertain'


키 187cm의 안보현은 '나 혼자 산다'에서 퍼펙트한 바디를 맡고 있는 키 185cm의 배우 성훈보다 더 눈에 띄었다.


또 복싱 선수 출신답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는 안보현의 팬들은 물론 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보현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본 누리꾼들은 "성훈 옆에 있어도 꿀리지 않는구나", "너무 부러운 바디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안보현은 최근 큰 인기를 끌며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이기주의자이자 금수저 망나니인 장근원 역을 맡아 열연을 보여줬다.


한편 안보현은 오늘(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인사이트Facebook 'MBCentertain'


인사이트Instagram 'bohyun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