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우고 뻔뻔하게 '이혼' 통보하는 아내 때문에 충격받은 '슬의생' 조정석

인사이트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에게 잇따른 불상사가 계속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이익준(조정석 분)이 1년 만에 아내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온 아내와 만난 익준은 "여기 커피 죽여"라며 행복해했다.


하지만 아내는 조용한 곳에 가자며 싸늘한 분위기를 내뿜었고, 마주 앉은 익준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인사이트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아내는 "이혼하자고. 우리가 부부처럼 살고 있지는 않잖아. 그냥 전처럼 친구해"라며 남남이 되자고 말했다.


익준과 아내는 안정원(유연석 분)이 소개해 준 동기였다.


당황한 익준은 "네가 원해서 이렇게 사는 거잖아. 너 발령 나고 내가 휴직 내고 너 따라 독일 간다고 했을 때 나 오지 말라고 했잖아. 내 일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우주도 한국에서 계속 키웠으면 좋겠다고 네가 그런 거잖아"라며 말렸다.


아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익준은 다시 "우리 별거한 거야? 아니잖아. 난 너 일하는 거 좋아. 아들 우주도 내가 충분히 케어할 수 있고"라며 붙잡았다.


하지만 진짜 이유를 물어도 아내는 "진짜 이유는 없어. 나 의심해?"라 오히려 어이없어 했다.


인사이트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진지하게 이혼을 생각해달라고 아내는 자리를 떠났고, 익준은 홀로 생각에 잠겼다.


충격적이게도 아내는 바람을 피운 상태였고, 익준은 이를 알고 큰 상처를 받았다.


안타깝게도 익준에게 악재는 계속돼 시청자를 씁쓸하게 만들었다.


익준의 여동생이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실려왔고, 김준완(정경호 분)은 그를 맡았다. 김준완은 환자의 이름을 보고 익준의 여동생임을 눈치챘다.


Naver TV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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