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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끼에 바나나 반개만 먹으면서 '32kg' 감량한 박보람

가수 박보람이 하루 한 끼에 바나나 반개만 먹으며 '32kg'를 감량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인사이트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가수 박보람이 하루 한 끼에 바나나 반개만 먹으며 '32kg'를 감량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26일 박보람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박보람의 곡인 '예뻐졌다'를 너무 좋아한다며 한 소절을 부탁하는 문자를 보냈다.


인사이트Instagram 'ramramram2'


박보람은 "이 노래가 나온지 벌써 5년"이라며 완벽한 가창력으로 한 소절을 불렀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다이어트를 하고 예뻐져서 만든 노래냐"고 궁금해했고 박보람은 "맞다. '예뻐졌다'라는 말이 듣고 싶어서 노리고 만든 노래다"고 밝혔다.


한 청취자는 박보람에게 "박보람 1일 5끼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고 있다. 너무 힘든데 먹고 싶은 걸 어떻게 참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인사이트Instagram 'ramramram2'


박보람은 과거 3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박보람은 "이 다이어트는 정말 급하게 빼야할 때 쓰는 방법이다. 이렇게 먹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보람은 "하루에 5번, 아주 조금씩 음식을 나눠서 먹는 거다. 한 끼에 바나나 반개, 계란 한개만 먹는다"고 설명해 모두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박보람은 "이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안 된다. 힘이 없을 거다"고 말했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13일 신곡 '못하겠어'를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