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 스릴러 액션 '쉬 네버 다이', 오는 4월 2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더쿱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스릴러 액션 영화 '쉬 네버 다이'가 강렬한 비주얼의 스페셜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쉬 네버 다이'는 4월 2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해 대한민국 극장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게 됐다. 불멸의 삶을 사는 외톨이 '레이시'가 끝없는 굶주림을 채워줄 '먹이'를 찾아 죽음의 거래를 시작하게 되는 스릴러 액션영화이다.

절대 죽을 수 없는 존재 '레이시'와 의문의 살인 사건을 쫓는 '가프리 형사'가 죽음의 거래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 지난 2019년 유수 영화제에서 첫 공개 당시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는 스릴러 액션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제공 = 더쿱

전 세계 최초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굶주림은 끝났다"라는 강렬한 카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끝없는 굶주림으로 '먹이'를 사냥하려는 듯 위협적인 시선으로 압도적인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정체불명 불멸의 '레이시'의 강렬한 문구는 영화 속에서 벌어질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스토리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절대 죽지 않는 한 여자의 극강의 스릴러 액션 '쉬 네버 다이'는 오는 4월 2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