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한번 닦는다"며 전날 쓴 프라이팬 그대로 사용하는 '불막창집' 보고 분노한 백종원

인사이트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이 최악의 위생 상태로 백종원의 분노를 자아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경기도 군포 역전시장 편 첫 솔루션이 시작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의 분노를 높였던 가게는 17년 차 요식업 경력의 부부 사장이 운영 중인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이었다.


가게 사장은 냉장 보관해둔 막창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상에 내놓아 백종원을 얼굴을 찡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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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특히나 막창을 조리하는 프라이팬은 씻지도 않은 채 양념이 그대로 묻은 것을 사용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이런 상황에 대해 전혀 눈치채지 못했고 상황실에서 이를 보고 있던 김성주는 "왜 프라이팬을 안 닦고 쓰시지?"라고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상황실에 온 사장 부부는 양념이 많이 묻었을 때만 프라이팬을 닦는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프라이팬의 경우 닦은 지 이틀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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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바비큐&불막창집의 솔루션은 다음 주까지 이어진다. 


방송 후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백종원이 본격적으로 가게 위생 상태에 대해 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백종원은 치킨바비큐&불막창집 사장에게 "당장 장사 중단하세요. 큰일 나요. 사고 나요"라고 분노하며 장사를 접고 대청소를 할 것을 권했다.


대청소가 시작됐고 제작진은 '가게 구석구석 경악스러운 위생상태'라는 자막으로 충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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