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미모' 다 완벽해 '여자들 이상형'으로 떡상 중인 빅스 라비의 훈훈 일상 사진

Instagram 'ravithecrackkidz'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빅스의 멤버 라비가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라비는 자신의 차량이 찌그러진 사고를 당하고도 수리비를 받지 않고 돌려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라비는 사고를 낸 당사자에게 "많이 안 다치셨나 모르겠다. 하필 차가 찌그러져서 더 놀라셨다. 학생이신 것 같은데 의도치 않게 벌어진 일이라서 금액은 걱정 안 하셔도 된다"라며 상대를 배려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훈훈한 미담이 전해지면서 평소 남성미 넘치는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은 라비의 일상 사진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Instagram 'ravithecrackkidz'

그간 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일상 사진을 공유해왔다.

사진 속 라비는 화려한 패턴이 들어가 있는 셔츠, 머플러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날카로운 턱선과 짙은 눈썹을 자랑하는 그는 '남신' 그 자체였다.

Instagram 'ravithecrackkidz'

라비는 관능미 넘치는 비주얼과 탄탄한 피지컬을 선보이며 단숨에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떠올랐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섹시하다", "점점 잘생겨지는 것 같다", "완벽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22일 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관한 국민 청원을 독려했다.

Instagram 'ravithecrackkid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