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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꾸미니 과즙미 톡톡 터지는 '인간 복숭아' 김다미

배우 김다미가 상큼한 복숭아를 연상하게 하는 비주얼을 뽐내 남성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인사이트베네피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웹툰 원작의 인기 드라마 JTBC '이태원 클라쓰'로 인기 정점을 찍은 배우 김다미.


'인간 복숭아'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그의 화보가 누리꾼 사이에서 이슈로 떠올랐다.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는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김다미와 함께한 화보를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기 다른 콘셉트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베네피트


그중에서도 눈길을 사로잡은 건 핑크빛 도는 블러셔를 바른 김다미다.


처피뱅에 양갈래 머리를 한 김다미는 과즙미가 팡팡 터지는 미모를 뽐냈다.


미소 지을 때 유독 부각되는 김다미의 귀여운 볼살은 '심쿵'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전반적으로 러블리한 그의 자태를 보고 있으면 왜 남성들이 열광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갈 정도다.


폰 배경화면으로 하기 딱 좋다는 김다미의 화보를 함께 만나보자.


한편 김다미가 출연한 화제작 '이태원 클라쓰'는 지난 2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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