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게 쫙 빠진 라인으로 '교복+데일리룩'에 찰떡인 뉴발란스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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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신발을 구매할 때 대부분이 가장 선호하는 조건은 깔끔하면서도 살아있는 존재감이다.


지나치게 과한 디자인은 부담스럽지만 그렇다고 해서 별다른 특징 없이 밋밋하게 제작된 신발에는 흥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패션 피플들은 적어도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 정도는 큼지막하게 박혀줘야 정체성이 뚜렷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욕구를 제대로 간파한 곳이 있다면 역시 뉴발란스라고 입을 모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무난하면서 N자 로고로 독창성까지 살렸으니 이들이 열광하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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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뉴발란스 530'은 내로라하는 패피들은 물론 셀럽, 연예인들까지 소장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구구절절한 설명 필요 없이 비주얼만으로 답이 나온다. 심플한 화이트 바탕에 중간중간 그레이 라인으로 준 포인트, 빠질 수 없는 로고까지 새겨져 브랜드 특유의 감성이 엿보인다.


어글리슈즈라는 말이 무색하게 교복, 데일리룩 등 어떤 패션과 매치해도 찰떡궁합을 자랑해 연령이나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게 강점이다.


앞코와 뒷부분이 둥글둥글하기 때문에 발까지 작아 보여 특히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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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도 무시할 수 없다. 적당한 굽으로 자연스럽게 키를 높여주는 것은 물론 ABZORB 미드솔을 적용해 충격 흡수까지 해준다.


또한 통기성 좋은 메쉬를 사용해 자칫 발이 답답할 수 있는 점을 완벽 보완했다.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이다.


그러나 지금 이 기사가 당신이 고민하느라 소비한 시간을 조금이나마 아껴줬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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