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입양해주떼요♥"···치명적인 비주얼로 자기 홍보하는 아기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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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저 입양해주떼요~"


미친 듯이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강아지가 구출돼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9일 '군산유기동물보호소'는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 군산 제2국가산업단지 인근에서 총 6마리의 귀여운 강아지들과 어미 개를 구출했다고 전했다.


보호소에 따르면 동네의 허름한 컨테이너 밑에서 생활하던 어미 개는 지난주 갑작스레 여섯 마리의 강아지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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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마리의 강아지가 성장할 경우 발생할 추가적인 사고를 우려해 빠르게 구출해야겠다고 판단해 안전하게 구출해냈다.


녀석들은 죽을 위기에서 구출됐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깜찍한 모습을 자랑하며 공고 사진에 그 귀여운 자태를 그대로 드러냈다.


진돗개 믹스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들은 시골 댕댕이 특유의 귀여운 '똥꼬발랄함'을 본능적으로 탑재한 것 같다.


구출된 강아지 여섯 마리는 같은 핏줄을 증명하듯 모두 똑같이 생겼다. 찹쌀떡같이 하얀 얼굴에 작고 귀여운 눈이 콕 박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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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 녀석은 입 안에 사료 한 알을 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구출된 장소 인근에서 암컷 진돗개 믹스견을 잃어버렸거나 입양을 희망한다면 보호소로 문의 후 동물을 찾아가거나 입양할 수 있다.


유실·유기동물 공고 기한이 마감되는 이달 30일이 지나면 유실물법에 의해 해당 시, 군, 구 등이 이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유기된 동물들의 자세한 정보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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