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에서 막 찍어도 현실감 없는 '12등신 비율' 뽐내는 권나라

에이맨프로젝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권나라가 굽 낮은 신발을 신고도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내 팬심을 두드렸다.

22일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공식 블로그 채널을 통해 다수의 권나라 사진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1일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회 촬영을 하고 있는 권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권나라는 우아한 투피스에 롱부츠를 매치해 신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에이맨프로젝트

특히 그는 조막만 한 얼굴과 쭉 뻗은 기럭지로 12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정면에서 막 찍혀도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남심을 흔들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탄탄한 골반 라인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에이맨프로젝트

권나라의 실물샷을 접한 누리꾼은 "진짜 미쳤다", "짜증 날 정도로 예쁘다" 등 열띤 환호를 쏟아냈다.

스크롤을 멈추게 만드는 권나라의 자태를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최종회에서 전국 16.5%, 수도권 18.3%(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에이맨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