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아르헨타나' 슈퍼스타 디발라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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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유벤투스의 '검투사' 파울로 디발라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동료인 다니엘레 루가니와 블레이즈 마투이디에 이어 유벤투스의 총 세 번째 확진자다. 여자친구인 오리아나도 함께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한다.


22일(한국 시간) 디발라는 SNS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디발라는 "저와 여자친구가 함께 코로나19에 걸렸다"며 "다행히 컨디션은 매우 좋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힘내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paulodybala'


유벤투스 역시 곧장 디발라의 감염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디발라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며 "아직 큰 증상은 없다"고 전했다.


디발라를 포함해 세리에A에서는 이미 10명이 넘는 선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리그도 일찌감치 중단된 상황이다.


선수뿐만이 아니다. AC밀란의 전설인 파울로 말디니 부자도 코로나10에 나란히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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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탈리아의 누적 확진자는 21일(현지시간) 기준 전날보다 6,557명이 늘어 5만 3,578명이 됐다. 중국(8만1천8명)의 66%까지 올라왔다.


사망자는 이미 중국을 추월한 지 오래고, 전날보다 793명이 늘어 4,825명이다. 한국(1.16%)의 9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사망자와 완치자(6천72명)를 뺀 실질 확진자 수는 4만 2,681명이다. 이 가운데 2,857명은 중증 환자로 분류되며, 전날보다 202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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