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시장 가치 '1076억'으로 호날두보다 높은 몸값 기록한 '킹갓흥'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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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킹갓흥' 손흥민이 어마어마한 몸값을 자랑하며 월드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했다.


지난 20일 네이버TV 채널 '달수네라이브'에는 "메시, 호날두, 손흥민의 이적 시장 가치 평가액은?"이라는 제목의 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트랜스퍼마켓이 EPL 선수들의 가치를 평가해 500위까지 순위를 매긴 것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내용에 따르면 EPL 선수들이 이적 시장에 나왔을 때 높은 가치를 받기 위해서는 선수가 얼마나 잘하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남은 계약 기간이 어떻게 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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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가지 항목을 토대로 선수의 최종 몸값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평가 결과 500명 중 전체 1위는 프랑스의 음바페였다. 파리에서 뛰고 있는 21살의 그는 무려 2,694억 원의 가치를 자랑하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2,155억 원의 네이마르였다. 그다음으로는 모하메드 살라, 손흥민의 동료인 해리 케인 등이 높은 순위에 랭크됐다.


8위는 리오넬 메시였다. 32살의 다소 많은 나이였지만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답게 1,886억 원의 가치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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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라이벌로 꼽히는 호날두는 1,010억 원의 가치로 42위인 비교적 낮은 순위에 랭크됐다.


그렇다면 손흥민은 몇 위일까. 그는 무려 호날두보다 12계단이나 높은 30위에 올랐다.


1,076억 원의 가치를 평가받은 그는 아시아에서 최고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적수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다.


한편 아시아에서 2, 3번째 순위를 기록한 일본의 나카지마 쇼야, 이란의 아즈문은 각각 442위와 순위권 밖을 기록했다.


Naver TV '달수네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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