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할 것"···함께 '치인트' 출연한 故 문지윤 애도한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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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치즈인더트랩'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故 문지윤의 비보에 '치즈인더트랩'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동갑내기 배우 박해진이 애도를 표했다.


19일 OSEN에 따르면 박해진은 문지윤의 사망 소식이 사실인지 확인하며 믿기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박해진은 "문지윤은 조용하고 자기 할 일 확실히 했던 배우로 기억한다. 그렇게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라며 "자기 삶을 다 살고 간 거라 믿고 그런 만큼 좋은 곳에서 영면하길 기원한다"고 문지윤을 애도했다.


지난 2016년 두 사람은 tvN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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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문지윤은 밉상인 상철 선배를 연기하며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박해진은 남자 주인공 유정 선배로 분했다.


문지윤과 박해진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해 이후 영화화된 '치즈인더트랩'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1984년생으로 동갑내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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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후 8시 56분 문지윤은 향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문지윤은 인후염으로 시작된 고열이 악화돼 입원했으나 상태가 안 좋아져 중환자실로 옮겼고 의식을 잃은 뒤 회복하지 못했다.


문지윤의 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12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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