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이 마약검사 '음성' 판정받고도 투약 사실 고백한 진짜 이유

인사이트SBS '하이에나'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주지훈의 과거 마약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하이에나' 8회는 시청률 13.9%(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드라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매회 고혹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주지훈의 과거 마약 사건에 대한 뒷얘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지난 2009년 주지훈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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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지훈이 마약 검사(모발, 소변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당시 주지훈의 법률대리인이었던 이재만 변호사는 "마약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수사기관에 마약 투약 사실을 자백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주지훈이 1년 3~4개월 전 1~2회 단순 복용했다. 마약 검사 시기와 투약 시기가 1년 이상 차이 나기 때문에 마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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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스스로 창피함과 한심함을 느꼈고 양심에 반하는 거짓말을 할 수 없어 죗값을 받고자 자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음성 판정을 면죄부로 이용하는 이들과는 확연히 다른 행보라 시선을 모은다.


한편 주지훈은 자숙 후 군에 입대했고 2012년 SBS '다섯 손가락'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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