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풀리고 봄 다가오자 음원차트 역주행 줄세운 '벚꽃연금' 장범준

인사이트JTBC '멜로가 체질'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봄 캐럴'로 알려진 가수 장범준이 '벚꽃엔딩'을 이어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가 역주행하고 있다.


앞서 장범준이 모두 작사, 작곡한 '벚꽃엔딩'은 벚꽃 길을 함께 걷고 싶다는 남자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매년 봄마다 어김없이 차트에서 부활해 장범준의 '벚꽃연금'이 됐다.


인사이트멜론


최근에는 '멜로가 체질' OST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가 역주행의 정석을 보여주며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흔꽃샴푸'를 즉석 라이브로 들려줘 역주행의 계기가 됐다. 


다가오는 봄에 맞는 계절감으로 리스너들을 또 한번 끌어모으고 있는 '흔꽃샴푸'는 장범준의 '벚꽃엔딩'과 같은 또 다른 연금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흔꽃샴푸'는 장범준이 처음으로 OST 작곡에 나선 곡으로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특징이며 버스커버스커 활동 초기의 감성을 담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짝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그린 해당 곡은 '멜로가 체질' 중 배우 안재홍과 천우희가 따라 불러 정식 발표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곡이다.


16일 이 노래는 각종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며 다시 한번 장범준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장범준은 최근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미발표 신곡으로 '실버판테온'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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