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강사 삽자루,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 '의식 불명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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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스타 수학 강사 '삽자루' 우형철 씨가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


13일 유튜브 채널 '삽자루'에서는 우형철 씨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우형철 씨의 모습 대신 그의 상황을 전하는 글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우형철 씨는 지난 3일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인사이트YouTube '삽자루'


이후 10여 일이 지난 현재까지 의식 불명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형철 씨의 제자 일동은 병상에 누운 선생님을 향해 기도해줄 것을 부탁해 뭉클함을 안겼다.


해당 소식을 접한 이들은 "하 제발", "진짜 세상 참 불공평하다", "하루빨리 의식 되찾으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등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인사이트뉴스1


앞서 2012년과 2014년 이투스와 전속 계약한 우형철 씨는 당사의 부당한 마케팅을 고발하며 계약을 해지했다.


그는 이투스가 여러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댓글 알바를 채용해 여론을 조작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상황 속 대법원은 우형철 씨가 이투스에게 75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YouTube '삽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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