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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머리+후드티' 조합으로 '소년미' 뿜어낸 42살 공유 근황

배우 공유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소년미를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management_soop'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공유가 '소년미' 가득한 비주얼을 뽐내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12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SNS에는 "힐링이랑 이런 것일까? 목요 힐링 요정 공유"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에 한창인 공유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아웃도어 브랜드의 옷을 착용한 공유는 여전히 우월한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management_soop'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앞머리를 내리고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소년미를 발산했다.


특히 후드티를 착용한 공유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여기에 더해진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따뜻하면서도 깊은 눈빛은 공유의 독보적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공유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매일이 리즈 미모다", "오빠 소리가 절로 나온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공유는 영화 '서복'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원더랜드' 출연을 제안받고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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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anagement_so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