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에 형과 동생으로 출연해 케미 터뜨린 성동일X유연석

인사이트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성동일과 유연석이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형제로 등장해 시청자 눈길을 집중시켰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의사 정원으로 분한 유연석과 그의 형으로 변신한 성동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두 배우는 tvN '응답하라 1994'에서 하숙집 주인과 입주자로 등장해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한 바 있다.


이후 새 작품에서 형제로 등장한 이들은 등장만으로 색다른 감흥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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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날 돌보던 환자가 세상을 떠나자 심적으로 괴로워진 정원은 신부인 첫째 형에게 찾아가 자책했다.


그는 "나도 신부 하고 싶다고 했잖아"라며 "나는 의사 자격이 없어. 감정이 주체가 안 돼. 이 환자한테 퐁, 저 환자한테 퐁"이라며 푸념했다.


그러면서 정원은 "나 의사 안 해. 오늘만 하고 관두려고 했어. 다 끝났어. 바로 관둘 거야"라며 오열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큰형은 덤덤하게 치킨을 먹으며 "안 그래도 더 하면 내가 관두라고 할 거야"라며 "딱 1년만 더하자"라고 영혼 없는 위로를 건네 웃음보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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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원은 큰일이 닥칠 때마다 매년 큰형을 찾아가 푸념했다. 


이내 화면에는 매해 형 앞에서 푸념하는 정원과 매해 무덤덤하게 '먹방'을 찍으며 같은 말을 하는 큰형이 그려져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이들의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인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유연석이 열연 중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Naver TV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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