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왕초보 운전자'도 드라이브 하기 딱 좋은 '귀요미' 초소형 전기차

인사이트Instagam 'citroen'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최근 환경을 보호하는 착한 소비생활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매연 없는 친환경 전기 자동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세계 유명 모터쇼에서도 많은 제조사가 콘셉트카로 다양한 전기 자동차를 내놓고 있다.


그런 가운데 독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의 시트로엥이 작고 앙증맞은 초소형 전기 자동차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bomb01은 프랑스의 자동차 화사 시트로엥에서 출시 예정인 전기차 '아미(Ami)'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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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am 'citroen'


그동안 많은 전기 자동차들이 출시됐지만 아미는 그중에서도 가장 트렌디하고 앙증맞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도심 내에서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만들어진 아미는 지난해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미 원 콘셉트(AMI ONE Concept)'를 토대로 완성됐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친환경적이면서도 자전거와 스쿠터, 대중교통의 장점들을 한꺼번에 모은 자동차를 기획했고 그 완성물이 바로 '아미'라고 밝혔다.


아미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바로 '작다'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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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am 'citroen'


초소형의 디자인으로 인해 프랑스에서는 아미가 자동차가 아닌 경형 4륜 자전거로 분류된다.


그래서 자동차 면허가 아닌 원동기 면허만 가지고 있어도 운전이 가능하다.


프랑스에서는 만 14살 이상이면 아미를 운전할 수 있어 10대들의 드림카로 꼽히고 있다.


또 아직 면허를 따지 얼마 되지 않아 운전에 서툰 초보운전자들의 첫차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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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의 공개 된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이 차는 작아서 좁은 골목길을 운전하거나 주차장에서 주차할 때 편하겠다"라고 말했다.


외형은 작지만, 실내공간은 넓고 실용적이라 도심에서 출퇴근이나 장 보러 갈 때 타고 다니기 딱 좋은 차량이다.


일반 가정용 전기인 220V 콘센트로 충전 할 수 있으며 완충 시간은 3시간이 걸린다.


인사이트Instagam 'citroen'


한 번 충전에 최대 70km까지 운행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45km/h이다.


아미의 가격은 프랑스 기준으로 세금을 포함해 6,000유로(약 800만원)가 될 예정이다.


아직 국내 출시는 미정이지만 프랑스에서는 3월 30일부터 예약주문을 받고 첫 출시는 6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