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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앤티앤스서 먹을 수 있는 신상 '꾸덕+쌉쌀' 녹차크림치즈스틱

3월 18일부터 프레즐 전문 브랜드 앤티앤스 신상 '아몬드녹차크림치즈스틱'을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ugene._.at'


[인사이트] 고명훈 기자 = 치즈스틱 계의 궁극체가 새로운 색의 옷을 입고 한 번 더 변신한다.


미국에서 건너와 큰 사랑을 받는 프레즐 전문 체인 브랜드 앤티앤스는 극강의 고소함을 선사하는 '아몬드크림치즈스틱'으로 치즈 덕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바 있다.


아몬드 가루의 고소함과 크림치즈의 깊은 풍미가 사람들의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은 것이다.


이렇게 그 자체로도 완벽해 보이는 아몬드크림치즈스틱이 이번에 곱디고운 초록빛깔 녹차를 만났다.


인사이트Instagram 'ugene._.at'


그렇게 탄생한 주인공은 '아몬드녹차크림치즈스틱'. 이제는 녹차 덕후도 끌어들일 모양이다.


11일 앤티앤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는 18일 신상 '아몬드녹차크림치즈스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길쭉하고 바삭해 보이는 치즈스틱 꼭지에 초록빛이 맴돌고 있다. 마치 치즈스틱이 초록색 모자를 쓰고 있는 것 같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ugene._.at'


꾸덕 꾸덕한 크림치즈에 더해진 녹차 특유의 쌉쌀한 맛과 향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앤티앤스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아몬드녹차크림치즈스틱은 봄을 맞아 선보인 시즌 한정 제품이다.


유기농 제주 녹차를 사용한 이 매력적인 치즈스틱을 한 입 베어 먹으면 생생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ugene._.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