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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양사장 대형액자 16만원 자비로 제작했다”

작가 겸 유병재가 이삿날 인증 사진에서 공개한 ‘양현석 사진 액자’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via 유병재 페이스북

 

유병재가 이삿날 인증 사진에서 공개한 대형 액자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스타뉴스는 YG 소속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유병재는 이삿날 공개했던 거대한 양현석 사진 액자에 대해 "양현석 사장의 사진을 회사에 부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유병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삿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거대한 양현석 사진 액자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유병재는 "액자는 거액의 자비를 들여 직접 구입했다"면서 "16만 원이 들었다"고 전했다.

 

당시 유병재의 모습은 일명 '유병재가 YG 수장 양현석을 대하는 자세'로 SNS 등을 통해 퍼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