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0cm'인데 180cm는 훨씬 넘어 보이는 쌈디의 미친 비율

Instagram 'longlivesmdc'

[인사이트] 이원서 기자 =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의 우월한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8일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탕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한 쌈디의 모습이 담겨있다.

체크무늬 슈트부터 니트, 스트라이프 셔츠까지 화려한 의상을 걸친 쌈디는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Instagram 'longlivesmdc'

특히 모델이라 해도 믿을 정도인 쌈디의 독보적인 비율이 시선을 강탈했다.

키 170cm로 알려진 쌈디는 쭉쭉 뻗은 팔다리와 기럭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더해진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 선은 쌈디의 '남신'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180cm는 족히 넘을 것만 같은 자태를 자랑한 쌈디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거 완전 인생샷이다", "쌈디 오빠 비율 진짜 대박", "옷태가 너무 좋다", "비율이 좋아서 모델 같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쌈디는 지난 2009년 래퍼 이센스와 힙합 듀오 슈프림팀을 결성하며 활동했고, 현재는 솔로로 전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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