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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비율로 팬들 설레게 만든 '키 187cm' 안효섭의 미친 슈트핏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주인공 안효섭이 우월한 슈트핏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안효섭이 설레는 슈트핏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최근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안효섭의 인터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는 안효섭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색 셔츠에 핑크색 슈트를 거친 안효섭은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그는 아무나 도전하지 못하는 핑크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187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비율과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현실 감탄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더해진 잘생긴 얼굴과 훈훈한 분위기 역시 안효섭의 '남신'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효섭이 역시...", "핑크 슈트가 저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 봤다", "너무 설레", "사랑해 안효섭"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안효섭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돌담병원에 새롭게 찾아온 의사 서우진으로 분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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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