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우정보단 '사랑' 택하겠다는 '찐사랑꾼' 스타 5인

인사이트왼쪽부터 디오, 양세종, 고경표 / 사진 제공 = FLO, 스타1, 엘르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넌 사랑이 먼저니? 우정이 먼저니?"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일이다. 오히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다면 그게 더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다.


사랑과 우정, 어떻게 본다면 인생에서 가장 큰 선택이 필요한 갈림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군가는 당당히, 또 자신 있게 '사랑'을 외치며 '찐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내 여자가 생긴다면 아낌없이 사랑을 표현하고 그 사랑을 소중히 지킬 연예계 '진짜 사랑꾼 스타' 5인을 소개한다.


1. '엑소' 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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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디오(도경수)는 과거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난 우정보다는 사랑"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엑소 멤버 모두가 출연했던 '아는 형님'에서는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훈은 "살면서 의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사랑보다 우정을 우선시로 꼽았지만 디오는 달랐다.


디오는 "여기서 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디오는 사랑을 선택할 것 같은데 맞냐"라는 서장훈의 물음에 남자답게 "맞다"라고 고개를 끄덕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2. 양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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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은 2017년 진행된 SBS '사랑의 온도' 종영 인터뷰에서 우정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양세종은 극 중 김재욱, 서현진과 함께 삼각관계를 그렸던 신을 회상하며 "사람이랑 문제가 생겼을 때 피하지 않고 대면하는 편이다. 문제가 생기면 만나서 이야기한다"라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어 "사랑이냐, 우정이냐"라고 묻는 질문엔 "사랑에 대한 생각은 계속 달라질 수 있지만 지금 내 나이에서 생각하기에는 우정보다는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3. 정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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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을 통해 여심을 사로잡았던 배우 정가람은 작품 종영 인터뷰를 통해 사랑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특히 정가람은 "사랑과 우정을 택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하겠냐"라는 질문에 "사랑이다"라고 답하는 남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우정이라는 생각도 있긴 했는데, 사랑을 택할 거다. 우정이 딱히 더 좋은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4. 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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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화 '뜨거운 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정우 역시 우정보다는 사랑에 한 표를 던졌다.


정우는 영화 '쎄시봉' 관련 인터뷰에서 극 중 캐릭터 근태에 이입하며 우정보다는 사랑이라고 말했다.


정우는 "내가 사랑을 선택해도 내 친구는 이해할 것 같다"라는 말로 사랑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5. 고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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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에게 사랑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일'이다.


고경표는 앞서 한 매거진과 인터뷰를 통해 "나는 우정보다는 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편"이라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전한 바 있다.


그러면서 "사랑은 상대의 선택을 존중하고 상호작용해야 하지 강요하는 건 바람직하지 못하다"라고 사랑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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