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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까지 '1인 피자헛' 가면 '피자+감자튀김+음료' 단돈 3800원에 먹을 수 있다

피자헛 목동중앙점에서 3월까지 1인 피자와 감자튀김, 음료를 단돈 3,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인사이트Instagram 'z_zzzyeon'


[인사이트] 김수애 기자 = 피자헛 목동중앙점에서 이달까지 1인 피자 세트를 단돈 3,8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인 피자 세트는 피자 한 판과 감자튀김, 음료로 구성된 메뉴로 피자헛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ast Casual Dining) 매장에서 판매하는 피자다.


피자헛은 지난 2018년부터 1인 가구를 겨냥해 혼자 쉽고 편하게 피자를 먹을 수 있는 FCD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피자헛 FCD 매장에서는 각자 기호에 따라 토핑을 달리해 먹음직스러운 1인용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okdong_pizzahut'


1인 피자의 가장 큰 장점은 혼자 먹기 적당한 크기다. 약 8인치로 혼자 먹기 딱 좋은 크기에는 넉넉한 토핑이 듬뿍 들어간다.


기존 피자헛 메뉴와 동일하지만 크기가 줄어 가격은 훨씬 더 저렴하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역대급으로 가성비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먹음직스러운 피자, 음료, 감자튀김까지 세트로 즐기며 전체적인 양이 부담스럽지 않아 맛과 가격 모두 제대로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또한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음료를 커피와 에이드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피자헛 목동중앙점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가격은 페퍼로니 피자 기준으로 3,800원이며 토핑에 따라 금액이 추가되니 이용에 참고하기 바란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