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정신엔 도저히 못할 것 같아 술 마시고 이성경과 키스했다는 '낭만닥터' 안효섭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안효섭이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이성경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인기를 얻은 안효섭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극 중 안효섭은 이성경과 러브라인을 그리며 달달한 키스신을 연출했다. 이날 안효섭은 키스신에 얽힌 웃픈 비화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성경과의 키스신을 회상하며 "전체 촬영 중 가장 마지막 촬영이었다. 도저히 맨 정신으로 할 수가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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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본격연예 한밤'


이어 "감독님 차에 고이 있던 와인을 꺼내서 한 두 잔씩 마시며 진행했다. 덕분에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라고 웃어 보였다.


'낭만닥터 김사부 2' 팀은 모두 의사로 분해야 했기에 실제 대학병원에 답사를 하러 가기도 했고, 안효섭은 혼자 생고기를 실로 묶어보면서 연습했다고.


이날 안효섭은 즉석 해서 수술 시연을 요청한 리포터의 말에도 능숙하게 의료 도구를 손에 쥐며 예사롭지 않은 솜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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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본격연예 한밤'


아직 모든 배역에 목마르다는 안효섭은 "아직 해보고 싶은 배역들이 많다"라며 "항상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 배우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2'를 통해 '믿고 보는 20대 남자 배우'로 자리한 안효섭의 차기작을 향한 누리꾼의 관심도 높다.


그는 아직 차기작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짧은 휴식을 즐긴 뒤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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