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코로나19 막으려 자원봉사하다가 지쳐 쓰러진 의료진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코로나19 사망자가 32명으로 늘고 확진자가 4천 명 후반대를 육박했다.


전국의 수많은 의료진들은 대구 등 확진자 밀집 지역으로 향해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많은 보수를 받지도, 건강을 보장받지도 못한다.


심지어 일부 의료진은 마스크나 방호복의 수급이 부족해 며칠씩 같은 옷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일한다는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오직 의료진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만으로 목숨을 걸고 봉사 중인 이들의 모습은 사진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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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경북 상주시 상주적십자병원에서 촬영된 한 의료진의 사진은 많은 이들을 슬프게 했다.


그는 레벨 D 방호복을 착용한 채 잠시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스에 몸을 기댄 채 눈을 꼭 감은 의료진의 모습에서 현장의 고단함을 그대로 느껴진다.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소방학교에 설치된 드라이브스루 선별 진료소에서 포착된 의료진의 모습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의료진은 컨테이너 박스에 기대 쪽잠을 자고 있다.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응원의 목소리와 지원이 절실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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