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EBS 화면 캡처, KBS 'TV 유치원 하나둘셋'​

'마리텔'에 출연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연일 화제다.

시청자들은 색종이를 든 김영만의 모습에 뭉클해하며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본방송 이후에도 폭발적인 반응은 이어졌다. 김영만 재출연 요청은 물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추억의 인물들이 입에 오르내리며 추가 섭외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 

누리꾼들에게 강제소환 되고 있는 추억의 인물들을 모아 소개한다. 

via KBS 'TV 유치원 하나둘셋'

2. '뚝딱이 아빠' 김종석​

via EBS 화면 캡처

3. '방귀대장 뿡뿡이 1대 짜잔형' 권형준
 

via EBS

via KBS 'TV 유치원 하나둘셋'

5. '꼬마 요리사' 노희지

via EBS

6. '김충원의 미술교실' 김충원

via 진선출판사

via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