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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민낯마저 너무 예뻐 '현타' 오게 만드는 권나라 미모 수준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권나라가 쌩얼임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해 남심을 훔쳤다.

인사이트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독보적인 비주얼과 매력으로 '이태원 클라쓰' 보는 재미를 드높이고 있는 배우 권나라.


바비인형 실사판 같은 그가 민낯마저 완벽한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모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권나라는 게스트로 출연해 미모 하나 만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인사이트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하나로 묶은 권나라는 흰 티셔츠에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도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하고도 굴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또 다크서클,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을 뿐더러 이목구비 역시 여전히 입체적이었다. 


인사이트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분홍빛 홍조는 권나라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킬 뿐이었다.


권나라의 쌩얼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온다", "내 쌩얼 눈 감아", "너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권나라가 출연하는 JTBC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