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대마 흡연 및 밀반입 혐의' CJ 장남 이선호, 사내 '정직' 처분받았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대마 흡연 및 밀반입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이 '정직'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CJ제일제당은 이번 달 중순에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이씨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이는 사내에서 해고 다음으로 큰 중징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씨는 회사에 출근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직 기간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다.


CJ제일제당 부장이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잘 알려진 이씨는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이때 액상 대마 카트리지, 대마 사탕, 젤리 등 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다가 적발돼 구속기소 됐다.


이후 원심 선고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받고 석방됐으며 지난달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도 원심과 같은 판결을 받았다.


또한 보호관찰 4년과 약물치료 강의 수강 40시간도 명령받았다.

구글 검색에서 인사이트의 기사를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

선호 출처로 등록하면 구글 검색 및 주요 뉴스에서 우선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