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에서 '라라라'로 감격의 추억 소환 성공한 '발라드 여왕' 이수영

인사이트JTBC '슈가맨3'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오리엔탈 발라드의 여왕'인 이수영이 '라라라'로 관객들의 추억을 소환하며 무대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지난 28일 오후 JTBC '슈가맨 3'는 '소환하라 1999' 특집으로 꾸며져 이수영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재석팀의 슈가맨으로 등장한 이수영은 '오리엔탈 발라드의 여왕'답게 '라라라'로 무려 89불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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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의 히트곡 '라라라'의 첫 소절이 나오자마자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오랜만에 만난 무대에 유재석은 "왜 이제야 왔느냐"라고 물었고 이수영은 "이제야 부르셨지 않느냐"고 재치있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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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은 "이제는 벌써 21년차 가수다. 언제나 나를 아는 분들이 많았지만 그간 '슈가맨3'을 시청하면서 10대, 20대분들이 저랑 같이 활동하던 분들도 못 알아보시길래 저도 긴장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다시피 히트곡이 굴비 엮듯이 많지만 매번 2위만 했다. '라라라'는 저에게 처음으로 1위를 준 곡이라서 선곡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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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수영은 "9집까지 열심히 활동하다가 시집가서 바로 아이가 생겼고 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의 엄마"라면서 자신의 최근 근황을 알리며 엄마로서의 소탈한 일상을 전했다.


이날 이수영은 '라라라', 'I believe', '휠릴리', 'Grace', '덩그러니' 등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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