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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뮤비서 만화 찢고 나온 'CG 비주얼'로 '여심 탈곡'한 방탄 뷔

방탄소년단 뷔가 신곡 'ON' 뮤직비디오에서 독보적인 자태를 뽐내 팬들의 가슴에 설렘을 안겼다.

인사이트YouTube 'Big Hit Labels'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신곡 'ON' 뮤직비디오에서 소름 끼칠 정도로 잘생긴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7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 'ON' 공식 뮤직비디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은 7인 7색의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그중에서도 뷔는 영상을 멈추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Big Hit Labels'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옷을 입은 뷔는 눈부신 자태를 뽐내며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그는 뽀얀 피부와 선홍빛 입술로 남신 분위기를 발산했다.


마치 CG로 만들어낸 것처럼 잡티라곤 없는 비주얼을 갖춘 뷔는 보는 이의 심장에 불을 지폈다.


인사이트YouTube 'Big Hit Labels'


여기에 뷔는 훈훈한 자태로 다양한 표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여심을 두드렸다.


아이돌 하려고 태어난 것 같은 뷔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으로 컴백했다.



YouTube 'Big Hit Lab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