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손예진, 코로나19 심각한 고향 대구 걱정하며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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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손예진.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가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2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손예진이 2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19' 관련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난치병 소아환자 후원과 저소득 장애아 장학금 후원 등 평소에도 다양한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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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대구는 나고 자란 고향이자 부모님이 살고 계시기에 저에게는 더욱 특별한 곳이라, 뉴스를 통해 대구의 소식이 더욱 안타깝고 가슴 아팠다"며 "그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한 저소득층과 코로나 치료와 방역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27일 오전 8시 30분 기준 국내 감염자 수는 총 1261명이다. 


가장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 284명을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167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재 국내 확진자 중 사망자 수는 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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