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나라서 한국발 탑승객 '입국 금지' 시켰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폭발적인 수로 늘어나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에서 오는 탑승객들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나라가 속속들이 늘고 있다.


26일 세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외교부는 오후 6시 기준 한국발 입국자들에 대해 입국금지를 시행하는 국가가 늘었다고 발표했다.


한국발 탑승객들에게 엄격한 입국금지 조치를 취한 나라는 총 17곳으로 전날보다 베트남, 싱가포르, 이라크, 일본 4개국이 추가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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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에 대한 입국 절차가 강화된 나라도 더불어 늘어났다.


타지키스탄, 모잠비크, 콜로비아 3개국이 추가되며 총 13개 국가에서 한국 발 입국 탑승객에게 제재를 가했다.


외교부의 공식 집계에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같은 외국인 지방 저부가 빠져있는 것을 감안했을 때 실제 입국금지 혹은 제한한 지역은 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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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를 꼭 방문해야 하는 일이 있더라도 자국민들은 출입국이 자유롭지 못해 많은 불편함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재 코로나19 감염 사망자는 총 12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구와 청도를 중심으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지속적을 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총체적이고 신속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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