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169명 추가 발생해 순식간에 11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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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장세가 무섭다.


이날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169명이 추가되며 확진자가 11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추가 발생이 가속화되면서 향후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 대책본부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이들의 동선 등을 파악해 발표할 예정이다.


밀접 접촉자 등도 파악해 격리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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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1명이다.


지난 20일 청도 대남병원에서 양성 판단을 받은 환자가 최초로 사망한 이후 사망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한편 슈퍼 전파자로 알려진 31번 확진자가 신천지 신도라는 것이 밝혀지며 정부가 신천지 명단을 확보하고 나섰다.


21만 여명의 명단을 확보한 정부는 전수 조사에 착수한다.


명단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는 등 불안이 여전한 가운데, 정부가 창궐하는 코로나19 감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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