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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고 싶은데 하으암~"...엄마가 깨워 일찍 일어나 늘어지게 하품하는 아기 여우

한 귀여운 아기 여우의 사진이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한주의 중간인 수요일, 벌써 월요일, 화요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토요일까지 갈 길(?)이 멀다.


특히 최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지며 외출이 꺼려지는 이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한 귀여운 아기 여우의 사진이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아기 여우는 엄마가 아침 일찍 아침을 먹으라고 깨운 탓에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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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삐져나오는 하품만은 멈출 수 없는지 늘어지게 하품을 하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보고 마치 피곤해 마스크 사이로 하품 중인 자신들과 비슷하다며 웃음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아기 여우의 하품을 보고 있자니 절로 마스크 사이로 입을 벌리고 하품을 하고 싶다.


한주의 중간, 아직 주말까지 갈 길이 멀지만 사랑스러운 아기 여우 사진을 보면서 '힐링'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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