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늘자 "중국 의료시설 한국보다 월등하다" 막말하는 中누리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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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윤다혜 기자 = 최근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중국 네티즌들이 황당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에서 '한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한국인들이 중국 칭다오로 도망치고 있다'는 유언비어가 퍼졌다.


이러한 유언비어를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왜 중국에 오려고 하겠나, 우리가 코로나19에 더 잘 대처하고 있기 때문", "중국 의료시설이 한국보다 훨씬 월등하니 중국에 오려고 하는 것" 등의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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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칭다오시는 "한국인들이 칭다오로 도망 치고 있다는 건 가짜뉴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중국은 의료진 약 3000명이 감염됐으며 확진자를 치료할 병상이 부족해 환자들은 치료를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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