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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포도·사과 3가지 맛 담긴 마이구미 신상 '더탱글 마이구미' 출시

기존 마이구미보다 더 쫀득해지고 탱탱해져서 돌아온 '더 탱글 마이구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_jeong_kk'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탱글탱글한 비주얼에 쫀득한 식감이 혀를 자극하는 마이구미가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젤리계의 신흥 강자 '더 탱글 마이구미'는 과일을 연상케 하는 아기자기하고 깜찍한 비주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1992년 포도 맛 구미 젤리로 출시된 이후 28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랑받고 있는 마이구미는 과일과 똑 닮은 모양과 통통한 식감, 쫀득한 과즙으로 유명하다.


'더 탱글 마이구미'는 기존 '마이구미'보다 젤리 크기는 60% 줄였으며 탄성감은 2배로 높여 씹는 식감을 엄청나게 살렸다.


인사이트Instagram '__odor__'


또 포도, 복숭아, 사과 맛으로 구성되어 있는 '더 탱글 마이구미'는 듬뿍 들어있는 과즙 때문에 봉지 안으로 끊임없이 손이 간다.


실제 과일 모양을 그대로 본뜬 젤리를 보면 미니어처 같은 느낌도 들어 귀여움까지 느껴진다.


아무 생각 없이 구입해 먹는 순간 입안을 가득 채우는 엄청난 탱글함에 깜짝 놀랐다는 후기가 올라오기도 했다.


빠르게 '더 탱글 마이구미'를 먹어 본 누리꾼은 "너무 맛있어서 또 사러 갑니다", "이런 식감 처음이야", "마이구미는 늘 옳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더 탱글 마이구미'는 현재 편의점과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탱글함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당장 구입해 입에 넣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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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_jeong_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