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추억 돋게 하는 학창시절 인싸들의 '복고템' 5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2 '고백부부'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투지 폰을 사용하며 빅뱅과 원더걸스가 전성기를 누리던 그 시기를 기억하는가.


말만 들어도 추억이 새록새록 샘솟는 그 시절에는 당시에만 느낄 수 있는 복고풍의 감성이 가득하다.


그 시절 친구들은 모두 가지고 있는데 나만 없으면 소외감마저 들었던 복고 아이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특히 최근 통바지, 잠자리 안경 등 복고 패션이 다시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과거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


곧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는 패션 트렌드에 대비해 그 시절 최고 인기를 누렸던 패션 템들을 함께 살펴보자.


1. 컬러 스키니진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소녀시대 'GEE'


형형색색의 쨍한 컬러의 스키니진은 당시 최고의 패션 아이템이었다.


소녀시대가 'GEE'를 발표하면서 입고 나온 알록달록한 컬러 스키니진은 각선미를 더욱 부각하며 새로운 유행을 이끌었다.


너도나도 딱 붙는 스키니진은 통 넓은 일자바지가 유행하고 있는 지금 보면 촌스럽게 보이지만 곧 다시 유행이 돌아올지도 모른다.


2. 나그랑티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2 '빅'


백화점부터 길거리까지 모든 옷 가게에서는 나그랑티를 찾아볼 수 있었다.


모든 옷이 전부 나그랑티로만 나와 차마 입지 않을 수 없을 정도였다.


캐주얼하면서도 간편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쉽게 매치할 수 있는 나그랑티는 당시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잇 템'이었다.


3. 5부 스키니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최고의 사랑'


딱 무릎 위까지 오늘 어중간한 길이의 5부 스키니는 당시 옷 좀 입을 줄 아는 사람들의 패션 아이템이었다.


마치 사이클 선수의 운동복을 연상시키는 듯해 지금 보면 이질감이 들지만, 당시에는 너도나도 5부 스키니를 입고 다녔다.


반짝 유행하다가 지금은 입고 다니는 사람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비운의 아이템이다.


4. 커다란 뿔테안경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수상한 파트너'


현재 얇은 테의 안경이 유행인 것과는 정반대로 당시에는 얼굴의 반은 덮는 크기에 굵은 검은 테가 유행했다.


진정한 패셔니스타는 알이 없는 커다란 뿔테안경을 패션 아이템으로 쓰고 다니기도 했다.


안경 쓴 사람들은 전부 뿔테안경밖에 없을 정도로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다.


5. 패치 점퍼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ㅏ '탑건'


당시 옷 좀 입는다는 사람들일수록 각양각색의 패치들이 잔뜩 붙은 점퍼를 입고 다녔다.


특히 패치 점퍼 위에 닥터드레 헤드폰까지 쓰고 있으면 자타 공인 힙스터라고 불릴 수 있었다.


그때 그 시절만의 감성이 가득한 패치 점퍼는 지금도 종종 복고 패션 아이템으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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