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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로 변신하고 섹시하다고 난리 난 방탄 진의 미친 분위기

신곡으로 돌아온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독보적인 섹시함으로 팬들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새 앨범으로 돌아온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섹시한 비주얼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독보적인 잘생김을 과시하는 방탄소년단 진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근래 들어 훨씬 더 멋있어진 진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꾸준히 머리카락을 길러왔던 진은 '장발'로 변신한 후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V VLIVE


장발과 함께 나른한 섹시미를 풍긴 그의 자태는 '남신' 그 자체였다.


또한 진은 빠져들 것만 같은 눈빛과 특유의 남성미 가득한 매력으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여기에 더해진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진의 우월한 비주얼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YouTube 'Big Hit Labels'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함께 리즈 미모를 갱신 중인 진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월드와이드핸섬", "요즘 분위기 너무 좋다", "눈빛에 치일 것 같다", "장발이 제일 잘 어울리는 아이돌"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솔(MAP OF THE SOUL) : 7'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ON'은 방탄소년단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담은 곡으로 발매 직후 음원 차트를 휩쓰는 중이다.


인사이트YouTube 'Big Hit Lab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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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JingleBell_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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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haru130613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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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