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123명 추가 발생…국내 확진자 총 5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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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국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23명이 더 나왔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의 확진자 123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56명이 됐다. 사망자는 현재까지 4명이다.


보건당국은 역학 조사를 실시한 뒤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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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내에서는 지난달 20일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국 우한시에서 입국한 중국 여성이었다.


이후 지난 21일에는 무려 10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며 빠르게 확산하기 시작했다.


31번 환자는 10일 폐렴 등의 증세가 발현했는데도 대구 시내를 활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9일과 16일 각각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두 시간 동안 예배를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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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예배에는 각각 400여명의 신도를 비롯해 1,000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했다고 한다.


줄곧 코로나19 검사를 거부하던 그는 17일 수성구 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의 음압병동에 격리된 상황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바닥,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손 씻고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며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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