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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사과머리'하고 다소곳한 자태 뽐낸 '뽀시래기' 벤틀리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따.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는 벤틀리.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하는 벤틀리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벤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가우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안에서 기저귀만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벤틀리는 머리카락이 많이 길었는지 일명 '사과 머리'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과거 통통했던 뱃살이 쏙 들어간 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어느덧 어린이로 성장해 훈훈한 미모를 뽐내는 벤틀리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벤토리", "귀여워 죽겠다", "표정 너무 사랑스러워"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