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핑크·블루 컬러로 봄 느낌 물씬 나는 나이키 신상 '에어 조던 1 밀란+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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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점점 추위가 잦아들면서 따스한 봄이 성큼 앞으로 다가왔다.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고 화사한 꽃잎들이 피어나는 시기이자 많은 이들이 지난해와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새 학기, 새 출발을 하는 때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이맘때가 되면 새로운 시작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도록 봄과 어울리는 산뜻한 운동화를 장만하곤 한다.


만약 이번 봄에는 어떤 운동화를 골라야 할지 고민된다면 나이키가 새롭게 출시한 신상 에어 조던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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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나이키의 신상 에어 조던 1이 화사한 색감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패피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으니 말이다.


먼저 지난 19일(현지 시간) 출시된 '에어 조던 1 미드 밀라노'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두오모 대성당과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등 유명 건축물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깔끔한 화이트와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핑크 그리고 차분한 브라운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가죽과 스웨이드, 고무 등 여러 가지 소재가 사용돼 보다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탑 라인에는 에어 조던 1의 윙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고 신발 끈에는 작은 스우시 로고와 밀라노의 약자 'MLN'이 새겨진 패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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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22일 출시된 '나이키 에어 조던 1 로우 파리'는 봄 하늘처럼 화사한 파스텔 블루와 화이트, 그레이 컬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뒷부분 힐캡에는 에어 조던 1의 윙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아쿠아 블루 컬러의 인솔에는 황금색 에어 조던 플라잉 맨 로고가 그려져 있다.


또한 신발 끈 쪽에는 파리의 약자 'PRS'와 함께 나이키 스우시 로고가 화이트 패널에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편안한 착화감과 무슨 옷에도 매치하기 쉬운 깔끔하고 차분한 디자인으로 올봄 데일리 운동화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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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조던 1 밀라노와 파리는 모두 130달러(한화 약 15만 원)에 출시됐다.


아쉽게도 아직 국내 출시 소식은 없다. 하지만 해외 직구로 구매할 수 있으니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편안한 착화감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까지 모두 충족하는 봄 운동화를 찾고 있다면 지금 당장 서둘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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