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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염뽀짝'해 조카가 입으면 이모·삼촌 심장 무리 오는 '아기덤보옷'

아이들에게 입히면 귀여운 아기 덤보가 되는 아기 코끼리 옷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gmarketstory'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심장이 약한 사람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자. 귀여운 아이들이 아기 코끼리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말이다.


조카들에게 선물해주면 딱 좋은 귀여운 아기 코끼리 옷이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마치 '귀염뽀짝'한 아기 코끼리 덤보가 애니메이션에서 그대로 톡 튀어나온 듯 하다.


특히 아이의 얼굴만큼 큰 귀가 매력적인 아기 코끼리 옷은 탈 우주급 귀여움을 뽐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marketstory'


아기 코끼리 옷을 입고 있는 아이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이다. 


부들부들한 촉감은 예민한 피부의 아이들에게 입히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따뜻한 기모 소재는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해 아직 추운 요즘 날씨에도 딱이다.


심장을 저격하는 아기 코끼리 옷의 가격은 2만 원 대로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직 조카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지 못했다면 귀염 뽀짝한 아기 코끼리 옷을 선물해보자.


사랑스러운 조카의 모습에 아픈 심장을 부여잡은 이모, 삼촌이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market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