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 아빠+웰시코기 엄마' 유전자 쏙 빼닮아 순둥미 넘치는 '코기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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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수은 기자 = 웰시코기는 다소 짜리몽땅한 체구와 특유의 해맑은 얼굴로 견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견종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 웰시코기는 어떤 종(種)이든 짧은 다리로 만들어 버리는 강력한 유전자를 자랑한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와 중국 매체 토우탸오 등에서 웰시코기와 리트리버 견종의 믹스견인 '코기 리트리버' 사진이 올라와 많은 랜선 집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윤기가 흐르는 크림빛 또는 금빛의 풍성한 털이 특징인 골든 리트리버는 대체로 온화한 성격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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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문가 강형욱 훈련사는 리트리버에 대해 "100개의 옐로카드를 가졌고, 한숨 자고 나면 옐로카드가 전부 회복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만큼 인내심이 좋다는 뜻이다.


이러한 골든 리트리버의 온화한 성격에 '웰시코기'의 짧은 다리가 더해진 코기 리트리버는 한증 더 업그레이드된 순둥미가 물씬 느껴진다.


얼굴만 보면 상남자 느낌 물씬 나는 리트리버인데 시선을 조금만 내리면 웰시코기의 짧은 다리가 짠하고 나타나 반전매력을 선사한다.


리트리버의 순둥한 얼굴과 특유의 짧은 다리로 통통한 엉덩이를 흔들며 뒤뚱뒤뚱 걷는 '코기 리트리버'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치명적인 귀여움에 심장이 아플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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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거에는 없던 새로운 견종들이 생겨나고 있다. 두 가지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믹스견종들이다.


이러한 믹스견은 각 강아지의 장점을 결합하려는 의도로 태어나 일명 '하이브리드견'이라고도 불리는데 엄마, 아빠 강아지의 혈통이 확실해야 한다.


또한 순종을 얻기 위해 근친끼리 교배시키는 순종견은 유전병 위험이 있지만 하이브리드 강아지는 유전병 문제가 없다.


확실한 혈통끼리의 교배와 고질적인 유전병 걱정도 없는 믹스견의 매력은 두 종의 외형적 매력 포인트까지 더해져 두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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