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사귀고 싶어서 '화장' 지운 여성이 공개한 '민낯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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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작은 얼굴, 큰 눈, 오뚝한 코로 마치 '바비'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여성.


하지만 이토록 아름다운 여성에게도 사랑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여성은 왜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연이이 없는지에 대해 항상 고뇌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문제점을 알게 된 여성은 과감히 '화장'을 포기하고 민낯을 드러내기로 마음먹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토우탸오에는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어 과한 화장을 포기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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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거주하는 23살 여성 한나(Hannah Gregory)는 기다란 금발 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져 '바비'라고 불렸다.


한나는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메이크업을 하는 것을 즐겼고 점점 더 바비인형 같은 외모에 집착하게 됐다.


진정한 바비가 되기 위해 한나는 더욱 긴 속눈썹을 찾았고 화장은 점점 더 진해져 갔다. 더욱이 한나는 가느다란 허리를 갖기 위해 체중 감량을 지속했다.


바비에 어울리는 외모를 갖게 된 한나는 자신의 모습에 흡족했지만 한 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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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외모를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는 연인이 없었던 것이다. 모든 남성들이 한나의 외모를 칭찬했지만, 그 누구도 자신의 연인이 되기를 원하지는 않았다.


그저 자신을 보고는 인형이나 아이 취급할 뿐. 한나는 자신의 외모에 문제가 있었음을 파악하고 메이크업과 다이어트를 포기하기로 결심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청순한 민낯이 드러나고 다이어트를 포기하자 얼굴에는 생기가 돌았고 자신에게 대시하는 남성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다.


한나는 그제야 자연스러운 자신의 본연의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것임을 깨달았다. 이후 한나는 화장을 포기했고 현재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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