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사망자 1명 추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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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발생한지 하루 만에 한 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나왔다.


21일 청도 대남병원서 부산으로 이송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망자는 55세 여성으로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입원해 있다가 전날(20일)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내과 병동에서 치료 받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앰뷸런스로 부산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옮겨졌고, 병원에 도착한 직후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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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난 달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한 달 만에 총 2명의 사망자가 나오게 됐다.


앞서 어제(20일)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있다 사망한 환자가 사후 진행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최초의 국내 우한 폐렴 사망자로 기록된 바 있다.


연이은 사망자 발생으로 방역 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지역사회 감염 우려와 추가감염 전파 가능성도 큰 상황이라 당국은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환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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