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먹는다" 끔찍한 좀비떼 잔뜩 나와 사람 위협하는 '킹덤2' 소름 예고편

인사이트


인사이트넷플릭스 '킹덤2'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조선판 좀비물 '킹덤'의 속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7일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킹덤2'는 인간이 좀비가 되는 역병으로 생지옥이 된 조선에서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이창(주지훈 분)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공개된 예고편은 아침이 왔지만 잠들지 않고 무서운 기세로 몰려드는 좀비와 그로 인해 충격과 절망에 휩싸인 이창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영의정 조학주(류승룡 분)는 이창을 더욱 몰아붙이고, 서비(배두나 분)는 역병의 증상과 근원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넷플릭스 '킹덤2'


조선의 끝에서 마주한 역병의 실체에 혼란스러워했던 이창은 "상주의 백성들을 구해야 한다. 나를 따르겠는가"라며 시즌1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긴 여정 끝에 마침내 궁에 도착해 중전(김혜준 분)에게 칼을 겨누는 이창과 어좌에 앉아 의미심장한 미소로 그를 내려다보는 중전 사이의 엄청난 긴장감 또한 기대를 자극한다.


"산 자에 맞서고 죽은 자를 막아내라"라는 예고편 속 카피는 권력과 혈통에 대한 해원 조씨 일가의 탐욕과 조선을 뒤덮은 좀비의 위협에 동시에 맞서야 하는 이창의 상황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벼랑 끝에 몰린 이창의 모습을 긴장감과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그려낸 티저 예고편은 '킹덤2'가 그려낼 서스펜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더욱 커진 위협을 담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킹덤2'는 오는 3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넷플릭스 '킹덤2'


YouTube 'Netflix Korea'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