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도청해 귀때기라 불리더니 재능 살려 '음향감독' 된 '사랑의 불시착' 김영민

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사랑의 불시착' 김영민이 귀때기를 벗어나 음향감독으로 변신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 16회는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 21%의 시청률을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는 북한으로 돌아간 리정혁(현빈 분)이 제대 후 국립교향악단의 피아노 연주자가 되어 윤세리(손예진 분)와 스위스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결말을 맞은 이가 한 명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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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


이날 방송 말미에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정만복의 사연이 담겼다.


통칭 '귀때기'라고 불리는 도청감실 소속 군인 정만복(김영민 분)은 군인 신분을 정리하고 평양으로 떠났다.


리정혁(현빈 분)의 도움으로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 '사운드 엔지니어'로 일하게 된 정만복은 드넓은 들판에서 자연의 소리를 녹음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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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이 진행되는 내내 처연하고 슬픈 사연을 자랑했던 그였기에 많은 누리꾼은 기쁨의 박수를 보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귀때기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다", "완벽한 해피엔딩"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영민은 오는 3월 5일 개봉하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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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55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사랑의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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