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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처럼 생겨 '김태희 딸'로 나오는데 알고보니 남자인 아역 배우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 딸로 나오는 아역 배우 서우진이 사실 남자 아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선사했다.

인사이트tvN '하이바이, 마마!'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새 드라마에서 김태희의 딸로 나오는 아역 배우가 남다른 미모로 누리꾼의 이목을 받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tvN 새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의 아역 배우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아역 배우 서우진은 드라마에서 주인공 차유리(김태희 분)의 딸 조서우를 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김태희의 어릴 적 모습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예쁜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tvN '하이바이, 마마!'


그러나 인형처럼 예쁜 이목구비를 뽐내는 아역 배우의 정체(?)가 최근 알려지며 누리꾼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여자아이인 줄 알았던 그가 실은 남자아이였던 것이다.


키즈 모델인 서우진은 과거 KBS2 '고백부부', JTBC '눈이 부시게' 등에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tvN '하이바이, 마마!'


드라마에서 서우진은 주로 남자아이 역을 맡았지만 '하이바이, 마마!'에서는 6살 여자아이로 변신하는 것이다.


남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김태희 딸 비주얼을 놀라울 정도로 소화하는 그의 모습은 누리꾼의 감탄을 부르기 충분했다.


김태희와 함께 아름다운 모녀 '투샷'을 선사할 서우진을 볼 수 있는 tvN '하이바이, 마마!'는 오는 22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


인사이트JTBC '눈이 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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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_angel_elijah_'